재택알바..? 인터넷 부업 다단계 허와실.

 

재택근무 재택알바에 대한 경험글과
사과문 전문

대학생 주부 노인 중학생 고등학생...?
집에서 편하게 하루 한시간씩 글만 올리면
수백 수천만원씩을 월급으로 가져 온다고
지식인 블로그 인스타 어디든 홍보하는 그들.
그들의 실체는 무엇일까

여러분도 익숙해진 수많은 업체들이 있겠지만
한 업체의 경험자가 쓴 글이 보여 긁어왔다.

외부에서 일 할 여건이 안되어 가정을 위해 부업을 찾는 이들..

인터넷 부업 사이트가 가지는 맹점

오늘 포스팅 하려는 내용은 다분히 제 개인적인 생각 이며 제가 그동안 허리가 아파 휴직 하면서 부업이라도 해보려 이곳저곳 부업 사이트들을 돌아 다니며 알게된 경험들을 토대로 인터넷부업이 가지는 허와 실에 대한 내용으로 채우게 될것 인데요

그동안 돌아다니며 본 여러 종류의 인터넷 부업들에  가입한 수많은 블로그들의 비가번쩍한 포스팅들을 접하면서 그렇 잖아도 한푼이 아쉬운 서민들이 비가번쩍한 포스팅의 내용에 훅 가서 아까운 돈을 날리는 일이 없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함 입니다.

애드센스 수익을 높혀 보려고 블로그 활동을 하든중 제블로그에 홍보를 왔든분의 주소로 접속을 해보니 컴퓨터부업을 제공 해 주는 컴퓨터 부업사이트를 홍보 하는 블로그 였 습니다.

정말 그렇게만 이행 되기만 한다면 대박 알바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초기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 제게 홍보를 왔든 블로그에 아주 까다롭게 문의 댓글을 달았었지요

가입만 하면 3만원 하루 댓글 몇개 이상만 한달동안 꾸준히 하면 한달에 3만원 매일 빠짐없이 출첵만 해도 3만원 접속 몆회 이상하면 3만원 이렇게 이행 하기만 하면 다른 아무런 실적이 없어도 기본12만원을 챙겨 갈수 있다는 것이고 그런 제도를 일회성 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평생 보장 할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자 여기서 벌써 맹점이 드러나기 시작 하는 것인데요

이 회사는 정보통신기술사업자 로 등록되어 있는 회사로 불법이나 문제가 있는 회사는 아니 였음을 확인 했고요

이 회사의 주 수익원인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기술을 가진 프로그래머가 새로운 시도로 제휴마켓팅 과 바이럴마켓팅 을 연계한 사업을 시작한 회사 같았습니다.

취지와 아이템은 아주 훌륭했다고 할수 있었습니다만 그것도 이 모델을 처음 도입한 드림큐라는 원조 사이트를 모방해  만든 사이트로 독창적인 모델은 아닌것 같드군요

그러나 프로그래밍 부분은 뛰어나 기술적인 부분 만큼은 탄탄한 기반을 가진 회사 같았습니다.

정회원인 러셀러 회원으로 가입 하기 위해서는 자사가 개발한 솔루션을 사도록 하고 있었는데 세 단계의 회원으로 나누어 각각의 회원 등급을 부여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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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8만,프리미엄-25만,골드-50만원으로 나누어 솔루션 비용을 받아 회원자격을 부여 하였으며 등급에 따라 회원 모집을 했을 경우 한명당 주어지는 수익금에 차이를 두고 있었습니다

수익금 부분은 저도 귀찮아서 여기서 상세한 기술은 하지는 않겠습니다 

최저40%에서 최고90% 까지 차이를 두고 등급을 매겨서 수익금을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  하고 있다는 것 정도만 기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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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첫 개업 초기라 이벤트로 골드 이상의 등급 회원들에게는 50%할인 행사로 분양한다는 금액이 위에 제시한 등급별 금액이지만 차후 가입자에 한해서는 100%센트 적용 하니까 빨리 가입 하라는 유도적인 이벤트 였든 것이죠 

미실적 지원금 까지 평생 지급 한다고 하니 이곳저곳의 파워블로그들이 대거 가입을 한것 같았드군요

당시 이 키워드로 검색을 하니 검색 색인을 도배할정도 로 엄청 나게 몰려 있는 것이 그것을 증명 해주고 있었죠

그래서 저도 이게 사실 이라면 대박 이라고 생각 하고  세세히 알아 본후 저도 가입을 하려 했지만 튕겨 버려서 하질 못했죠

아마 이유는 제가 아래 처럼 꼼꼼히 따져 물었던게 퉁겨낸 이유 같았습니다.

[초기에는 리셀러 가입시 들어오는 솔루션 판매 대금 으로 미실적 지원금을 지급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높은 초기비용으로 가입자도 어느 일정 기간 후에는 떨어 질것은 빤한데 만약 그때까지 버틸 동력을 갖 추었느냐

만약 그사이 충분한 영업 이익이 보장 될 만큼 광고주들이 모집이 되거나 자기 자본으로 채워 넣지 못할경우 이 시스템은 마이너스 영업 이익 으로 인해 폐업 까지 가게 될텐데 그런 위험 요인만 없다면 가입 하겠다고 비밀 댓글을 달았고

리셀러 회원이 본사와 연락을 해 전 혀 그런 걱정 은 안해도 된다는 확답을 받고 저도 가입을 할 생각을 가지게 되었죠

 그런데 저의 우려대로 한달이 채 가지도 않아 미실적 지원금 제도를 폐지 하게 되었다는 공지가 뜬 것을 보고 한계에 부딛힌것 이라고 생각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검색으로 검색을 해보니그렇게 많든 사이트 홍보 블로그들은 글을 다 내렸는데 하나의 블로그는 그대로 떠있어 제가 그 블로그의 댓글 창에 댓글을 달아 알려 주었습니다.

아래 내용이 뱅크XXX 러셀러 회원이 운영 하고 있는 한 블로그에 제가 비댓으로 남긴 댓글 입니다.

캡쳐를 할려다가 복사 붙혀넣기로 했습니다.

안녕 하세요

죄송 한 일이긴 하지만 아직 확인 하지 못하셨다면

내용 수정이  필요 할것 같아 이렇게 댓글 답니다.

저도 준회원 이라 게시판에서 알게된 일인데요

4월 이후로 미실적 지원금 제도가 없어 진다네요

제가 가입 할려고 이 제도의 맹점을 들어 이렇게 계속 나가게 되면 분명 자본금이 동이나서 지원을 못할수 있을 것으로 내다 보고  홍보 블로그 분을 통해 문의를 했었는데요

문제 없다는 뱅크몬XX 관리자의 답변을 듣고 그후 이벤트 마감 두시간 전쯤에 정회원으로 가입을 할려고 했지만

정회원신청을 해도 저를 요주 인물로 생각 해서 인지 안받아 주드군요

결국 이런 사태가 발생 하고 말았네요

여기 공개 덧글을 달려다가 그건 아닌것 

같아 비댓남깁니다.

제가 지금은 드림큐에 가입해 활동 하고 있는데요

이곳도 그렇게 만만 한건 아닌것 같아요 그러나 여기서는 최소한의 노력 여하에 따라 실적이 보장되니부업 이라고 생각하면서 꾸준히 노력 하면 수익을 올릴수 있고 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약속을 어길일은 없을것 같네요

제 블로그를 통해 이런 인터넷 부업이 가지는 허와실 들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실례 많았 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잘된 일이긴 하지만 그럼 왜 이렇게 시작한지 얼마 못가서 미실적 지원금을 폐지 하게 되었는지 저 나름대로 추론을 해 보았습니다.

위의 사업자와 가입자 모두 이 맹점을 알지 못해 일어난 결과 라고 여겨 지는 사안 입니다.

위에서도 잠깐 언급 했지만 위 사업자는 현재 꾸준히 폭발적인 인기로 확장하고 있는 드림큐라는 회사의 영업 방식을 거의 99%로 모방을 한 경우 였습니다.


인터넷 부업 사이트는 파트너와 머천트 라는 두축을 기본이상 가지지 못하면 버틸수 없다. 



그럼 왜 드림큐의 경우는 아직 건재 한데 뱅크몬XX사는 이럴까 하고 생각 해볼수 있겠죠

드림큐는 초기3가지 만의 솔루션을 제공 하다 현재는 소호 일반형과 소호플러스형의 두가지 특대형 솔루션을 더해 판매 하고 있습니다.

금액적으로 실버에서 소호 플러스가 뱅크몬XX의 하위등급과 상위등급과 비슷하고 중간등급인 프리미엄이 뱅크몬의 골드와 거의 같습니다.

정회원에게만 공개를 해서 뱅크몬의 내부는 들여다 볼수가 없어 모르지만 드림큐의 경우 이렇게 솔루션을 판매 하는 대신 회원들에게 25가지의 수익과 각종 이벤트를 통해 회원들의 수익을 최대한 보장 하려는 노력이 여실히 보여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뱅크몬XX 역시 나름 노력 한다는 걸 엿볼수는 있었죠

그럼 왜 드림큐는 되고 뱅크몬XX는 안될까요?

그 이유로는드림큐는 운영 초기 자기자본의 투입을 통해 손실 까지도 감내하면서 어려운 상황들을 대응할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변화를 통해 제휴사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 하면서 꾸준히 회원과 광고주의 유입을 유도 하는데 성공 하게 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회원들을 가진 회사로 탄탄한 기반을 쌓게 되고 따라서 저렴한 단가로 광고주들의 구미를 사로 잡는데 성공 하면서 광고주와 파트너 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 하게 되므로서 적정 이윤분기점을 넘어 서게 되었고 지금은 흑자 기반위에 섰기 때문에 추후 큰 문제만 없다면 계속적인 안정세를 유지 할수 있을것으로 여겨 집니다.

뱅크몬XX의 경우 가장 큰 실패 원인은 

바이럴 마케팅을 위해서라면 기본적으로 끌고가야 하는 파트너들을 모집 하는데 있어서의 높은 초기비용 으로 인한 일반적인 실수요자 층인 부업자들을 끌어 들이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실패의 원인이 된것 같고요

충분한 홍보 요원 들이 없거나 유입자들을 끌어들일 만한 메리트가 없는 사이트에 광고주들이 모여들리가 없게되고 

그기다 아직 초기단계에서 더이상의 러셀러의 모집이 확장되지 않으면서 주수익원인 광고수익과 리셀 러 수익 까지  끊어진 상태에다 회원들에게 약속한  미실적 지원금을 자기자본으로 지급하게 되는 단계에 이르면서 심한 자금난을 겪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휴사이트의 생명인 약속을  지킬수 없는 상황에 직면 하게 되었고

약속된 지원금 중단 이라는 사태가 발발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초기에 파워 블로그들의 경우 뛰어난 포스팅과 키워드생성기술로 네이버 상단을 휘어 잡으면서 많은 회원들을 유치 하여 엄청난 성과를 올리게 됩니다.

이들의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되는 내용을 보면 가입만 하면 금방이라도 대박이 날수 있을 것 같은 글들을 보면 그동안 생활고에 시달리든 서민들의 가슴을 휘어 잡기에 충분했지요

이렇게 파워 블로그들은 처음 시작해 반짝 수익을 올렸지만

초기비용이 너무 높은 관계로 더상의 마켓팅효과를 보지 못하는 맹점으로 인해 진짜 알바나 부업이 필요한 저소득 실수요자들을 끌어들이지 못하면서 결국 이런 사태가 발생 할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포스팅기술이 없거나 막차에 편승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볼수 밖에 없게 되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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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가입비용이 낮으면 무조건 좋다?



그리고 요즘 한창 뜨는 모 사이트의 경우 초기비용이 낮아 상당히 매리트가 있어 보였지만그러나 이렇게 초기비용이 적은 리셀러회원 모집에대한 맹점 또한 발견 할수가 있었는데요

물론 초기 비용이 낮으므로 에필리어트들에게는 큰 부담이 없으므로 쉽게 가입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접한 이 사이트의 경우 지나치게 낮은 초기비용에다 높은 수익을 보장 하는 조건으로 리셀러들에게 솔루션을 제공 하는 것을 볼수가 있었는데요

8만원으로 가입을 해 한명의 회원을 모집 할경우 90%까지 지급 하고 있었는데요

이런 구조는 회원들중 일부는 괞찮을수 있을것이지만 솔루션 비용 외 에는 주수익이 없는 사업주의 경우 충분한 광고주 모집을 이끌어내는 싯점 까지 버티기가 역부족인 경우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인 부업층들이 이용하게 되는 댓글을 달아서 얻을수 있는수입 이란것 역시 그 회원들의 수익을 지급 하기위해 필요한 광고주들로부터 얻어 내지 않으면 안되는것입니다.

그렇게 영업 이익으로 끌어 올릴만큼의 충분한 광고주들을 이끌어 내야 가능 한 일인데 과연 그렇게 충분한 광고주들을 모집 할수 있느냐가 관건 이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이트를 운영 하기 위해서는 사이트 운영자가 자본이 두둑해 사이트내에 발생하는 db들을 다 감당할수 있는 유지비용을 충분히 보유 하고 있다면 가능한 일이 겠죠 

인터넷의 특성상  일정수준의 규묘가 없는 사이트는 결코 살아남을수 없기 때문에 규묘를 갖추기 위해 들어가는 초기비용이 장난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자기자본이든 금융권을 이용해 자본을 끌어 들일수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겠죠 

사업자들은 이윤창출을 목표로 꾀하는 사람 이지 사회 사업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윤 창출이 주목적인 사업자로서 어느수준이상의 트레픽으로 끌어 올리는데 들어가야 하는 자본을 감당할 능력을 갖추지 못한 경우 중간에 포기 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므로 자금의투입을 계속 하지못할 경우 운영 하기는 매우 힘들겠죠

그렇다고 리셀러 모집 단가를 높힐 경우 회원 모집이 어렵게 되고 그렇다고 한도 없이 들어갈수 밖에 없는 초기 비용을 너무 낮게 책정할수도 없다는 맹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의 경우 지나치게 리셀러들에게 높은 수익금을 지급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 같았습니다.

아무리 초기비용이 저렴해도 댓글 다는 것으로 얻을수 있는 수익은 팍팍 할수 밖에 없으므로 결국 또다른 회원 모집만이 알바 회원들의 수익원이 될수 밖에 없는데요

솔찍히 회원 모집 하는것 그것 보통 일이 아니죠

일부 포스팅능력이 있는 회원들이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나름 고수익을 올릴수는 있겠지만 일반 사람들의 경우 그렇게 비가번쩍하게 수익이 날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댓글 말고 또다른 수익 아이템으로 리셀러 회원들에게 수익이 보장 되어야 하는데

그런 아이템이 제공 되지 않는 다면 결국 모두 제풀에 지치게 되고 마는 댓글달기알바는

힘든 회원들에 의한 안티가 생겨 나게 되면 결국 주저 않고 말게 될것 입니다.

그러므로 초기비용이 너무 낮다는 이유만으로 사이트에 가입하는 것을 무조건  좋아 할수만은 없다고 보셔야 할 것 입니다.

인터넷 알바 부업 누구에게나 다 가능 하지만 노력은 필수다.

인터넷 알바 누구에게는 땅집고 헤엄치기 처럼 쉬운 일이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매일 몇시간 매달려야 겨우 일 2~3천원 정도 벌수 있는 구조를 가진 부업 입니다.

드림큐 역시도 마찬가지 이지만 드림큐에서 약속한 것들이 그대로 이행되고 회윈들도 규약대로 이수를 착실히 할경우 그러니까 매일 연속 출첵 도장 찍기, 가입인사, 글쓰기등의 일을 약속대로 이행했을 경우 첫달은 아무런 실적이 없어도 등급에 따라 기본으로 99,000원에서 최대 169,000원을 지급 받을수가 있게 되며 여기서 댓글달기 등급 에따라 컴퓨터만 켜도 생기는 자동수익과 계속 업데이 이루어 지고 있는 카스토리를 통해 소식 받기를 다운 받을 경우 생겨 나는 수익과 같은 코너가 있기 때문에 회원들이 그나마 부업 의 개념으로서의 일을 할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소식 받기 같은 코너는 상당한 메리트를 가진 코너로 여겨 지는데요 자신의 코드로 친구들이 들어와 다운을 하기만 해도 수익이 생기므로 잘만 하면 생각 이상으로 수익이 발생할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쭈글 려서 망설 이게 되지만 친구들이 많은 젊은 사람들의 경우 이것 만으로도

승부를 걸어 볼만큼 메리트가 상당 한것 같 습니다

그리고 클릭수익등 노력 여하에 따라 수익이 발생되는 여지가 많은 전형적인 부업을 제공 하므로 회원들은 열심히만 하면 나름 수익을 올릴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포스팅과 블로그 관리 그리고 커뮤니티에 강한 사람 들일 경우 많은수익도 보장되어 지는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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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러한 수익구조안에는 광고주들을 모집 하는 광고 효과가 녹아 있기 때문에 세 그룹층이 함께 윈윈을 할수가 있기 때문에 드림큐가 계속 유지될뿐만 아니라 성장까지도 가능하다고 볼수 있다는 것이죠

초기비용을 따진다면 가장 낮은 단계의 회원일 경우 댓글 알바가 제공 하는 솔루션 비용과 거의 동일 한 수준이니 높은 등급의 회원들만큼의 수익은 안되 겠지만 댓글 알바가 가진 맹점에서 본것 과 같은 일이 없으니 안정적인 부업으로 안심 해도 되는 구조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초보자 들에게는 구조를 몰라 어느 단계 까지 수익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드림큐의 홍보 지원실에서는초보자들을 위해 매일매일 수익을 올릴수 있는 교육을 통해 수익을 끌어 올릴수 있도록 정말 많은 노력을 한다는게 보였습니다만 그것마져 어려워 그냥 쉬운 댓글 다는 일만 하며 부업차원의 일만을 하는 분들은 어쩔수가 없이 회사가 약속한 기본수익과 댓글다는 부업수익 그리고 광고클릭 수익 정도로 만족을 할수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업그레이드 되도록 여러가지 환경을 제공 해 주어도 업그레이드 하려는 본인의 노력이 없이는 세상에는 공짜는 없기 때문 이죠

아무리 좋은 밥상을 차려 주어도 먹을 생각을 하지 않으면 어쩔수가 없는 법이니까요

평양 감사도 제 싫으면 소용 없다는 옛말 처럼 모든  일 은 자기 의지가 가장 중요  합니다.

그리고 드림큐의 두째달 부터는 기본 수익도 조금 낮아 집니다.

기본수익에만 의지 하고 노력이 없으면 안되는 이유 입니다

가입인사 수익이 빠지고 등급에 따라 출첵 수익도 절반 가량씩 낮아 지므로 그런것들은 각오해야 될듯 합니다.

그러나 부업하면서 기본수익을 보장 해 주는 사이트는 그렇게 많지 않을것 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이유처럼 그렇게 자기 자본이 충분하지 못해 자본으로 버틸수 없는 경우 결국 계속적인 유지가 어렵기 때문 이죠

그러다 보니 초기 반짝 하고 드림큐를 모방한 많은 아이템의 사이트들이 파워블로그들에게만 좋은일만 시켜주고 일년도 못버티고 사라져 가버리고 말았다고 할수 있습니다.

탄탄한 기반을 갖추지 못하면 결코 지켜내지 못하는 기본 지원금제도를 지속적으로 약속을 지켜 주고 있는 드림큐를 일단 믿고 지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부업은 부업이라는 생각으로 하면서 너무 환상에 빠지면 안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긴 장문으로 부업사이트들의 허와실을 포스팅 하는 이유는 그렇쟎아도 빡빡한 살림에 한푼이 아쉬운 서민들 이 혹 해서 아까운 돈을 날리지 않도록 하려는 생각에 포스팅을 하게 된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PS.그런데 현재 시점에 서서 되돌아 보니 드림큐를 옹호하고 광고한 제 포스팅 내용들 때문에 죄송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드림큐를 하다 보니 일부의 심각한 문제점들을 발견 하게 되어 이상의 기고 내용들에 대해 모순이 있었음을 인정 하고 위의 내용에 반하는 사실들을 아래 링크를 통해 적시 하였습니다.

돈을 주고 가입해서 회원유치(돈을 벌면) 회사에 일정 %를 띠어주는 것이죠 돈을 주고 직장을 들어가서 그 직장에 돈을 받고 사람을 들어오게하고 번돈의 일정%를 회사에 상납하는것이죠 다단계의 전형이죠. 겉으로 볼때는 첨단 IT가장하고 그럴듯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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